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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년 인플레이션 700%, 1992년 개혁 후 1%, 2023년 화폐발행 GDP 40%. 아르헨티나 중앙은행법이 바뀔 때마다 물가가 요동친 80년의 기록을 IMF 워킹페이퍼 데이터로 짚어봤어요.
포퓰리즘 정권을 겪지 않은 나라보다, 겪은 나라의 중앙은행이 평균적으로 더 높은 독립성 지수를 갖고 있어요. IMF 워킹페이퍼가 확인한 이 역설을 아르헨티나·칠레 개혁 사례로 풀어봤어요.
1970년 취임한 아옌데 정권은 가격통제와 고정환율로 한동안 성장과 물가안정을 동시에 잡은 것처럼 보였어요. 하지만 1973년 인플레이션은 600%까지 치솟았습니다. 겉보기 안정이 무너진 3년의 과정을 IMF 워킹페이퍼로 짚어봤어요.
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는 나라들이 있어요. 재정적자가 이미 너무 커서, 금리를 올리면 정부 이자 부담이 감당 못 할 수준으로 뛰기 때문이에요. 재정 우위 개념과 그 역설적 대응 논리를 IMF 워킹페이퍼로 짚어봤어요.
IMF 워킹페이퍼가 1960-2008년 47개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, 포퓰리즘 정권 집권 10년 후 중앙은행의 정부 대출이 최대 300%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.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데이터로 뜯어봤어요.
좌파 포퓰리즘 정권은 집권 10년 후 중앙은행 대출을 300% 늘리는 반면, 우파 포퓰리즘 정권은 오히려 감소시키는 경향을 보여요. IMF 워킹페이퍼가 밝힌 좌우 포퓰리즘의 갈라지는 경로를 정리했어요.
1970년대 두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접근 방식이 서로 달랐어요. 그런데도 결말은 같았습니다 — 1982년 대외채무 디폴트. 에체베리아부터 로페스포르티요까지 12년의 정책 전환을 IMF 워킹페이퍼로 짚어봤어요.